‘불혹’도 잊은 외모에, “언니, 여친 자리는 비었죠?”...누구?

유다연 2023. 6. 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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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42)의 눈부신 외모가 누리꾼들의 주접을 불렀다.

4일 장나라는 자신의 채널에 '아침나라'라는 단어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요... 남편자리는 있지만 여친 자리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차지해도 될까요?", "언제나 봐도 너무 좋아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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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 출처 | 장나라 채널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장나라(42)의 눈부신 외모가 누리꾼들의 주접을 불렀다.

4일 장나라는 자신의 채널에 ‘아침나라’라는 단어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한 사진에서 단발로 머리를 자른 그는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단정한 매력으로 눈길을 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요... 남편자리는 있지만 여친 자리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차지해도 될까요?”, “언제나 봐도 너무 좋아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월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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