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 한국 찾은 일본 청춘스타 '매력넘치는 비주얼' [Ms앨범]

이지숙 기자 2023. 6. 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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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마츠 나나는 "'남은 인생 10년'이 해외에서도 개봉해 영광이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한국에 오게 됐는데 관객들 눈 앞에서 영화에 담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내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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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고마츠 나나가 참석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마츠 나나는 "'남은 인생 10년'이 해외에서도 개봉해 영광이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한국에 오게 됐는데 관객들 눈 앞에서 영화에 담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내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은 인생 10년'은 지난 2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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