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5일간 사전등록에 100만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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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사전등록 참여자가 5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레스'의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미래 세계관, 다양한 외형의 슈트, 실시간 슈트 체인지를 활용한 논타겟팅 전투, 고품질 그래픽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탈것과 전장 등 기존의 국산 게임들과 차별점이 주목받으면서 사전등록 인원도 빠르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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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번 사전등록을 시작하면서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 영상도 공개했다. 특히 '아레스'의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미래 세계관, 다양한 외형의 슈트, 실시간 슈트 체인지를 활용한 논타겟팅 전투, 고품질 그래픽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탈것과 전장 등 기존의 국산 게임들과 차별점이 주목받으면서 사전등록 인원도 빠르게 증가했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로, 3분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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