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내 막구조물 설치된 전천후 육상트랙

김진환 기자 2023. 6. 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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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제1육상장에 막구조물이 설치된 전천후 육상트랙이 조성돼 있다.

30억원이 공사비용이 투입된 전천후 훈련시설은 400m 트랙에 6,500제곱미터 규모의 막 구조물을 설치해 비가 오는 날에도 선수들의 트랙 훈련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2023.6.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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