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구조물 설치된 진천선수촌 육상장
최동준 2023. 6. 5. 12:43
[진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제1육상장에서 열린 전천후 육상트랙 조성 준공 기념식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육상장 트랙에 조성된 훈련시설은 6,500제곱미터 규모의 막구조물을 설치해 비가 오는 날에도 선수들의 트랙 훈련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2023.06.05.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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