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178cm 단신 센터백'이 가능한 이유…가공할 점프력의 최석현, 2경기 연속 헤더골

최희진 기자 2023. 6. 5.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연장 승부 끝에 나이지리아를 1대 0으로 꺾고 2회 연속 4강 진출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골 넣는 수비수' 최석현이 2경기 연속 결승 헤더골을 터뜨리며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온두라스전에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던 최석현은 결선 토너먼트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78cm 센터백' 최석현의 빛나는 활약,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연장 승부 끝에 나이지리아를 1대 0으로 꺾고 2회 연속 4강 진출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골 넣는 수비수' 최석현이 2경기 연속 결승 헤더골을 터뜨리며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온두라스전에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던 최석현은 결선 토너먼트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78cm 센터백' 최석현의 빛나는 활약,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