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3년도 서울 에디션의 사회 김유정'

2023. 6. 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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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막이 올랐다.

23년 지녁 에디션 중 첫 번째 관문인 서울 대회가 지난 5월25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1위 박하얀(사진 왼쪽 두 번째) 2위 김리예( 사진 왼쪽 세 번째),3위 강진( 맨 왼쪽) 그리고 또 다른3위 김혜선 (맨 오른쪽)등 총 4인의 한국시리즈 진출자를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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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마인모리 스튜디오

제51회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막이 올랐다.

23년 지녁 에디션 중 첫 번째 관문인 서울 대회가 지난 5월25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1위 박하얀(사진 왼쪽 두 번째) 2위 김리예( 사진 왼쪽 세 번째),3위 강진( 맨 왼쪽) 그리고 또 다른3위 김혜선 (맨 오른쪽)등 총 4인의 한국시리즈 진출자를 선발하였다.

이날 진행을 맡은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주관 운용하는 골드클래스 앙드레김 세미위너 출신의 사회자 김유정은 21년 대회 이후 골드클래스에서 개최한 주요 패션쇼 및 미인대회의 사회를 약 30여 차례 진행하며 기량을 쌓아가며 발군의 미인대회 사회자로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이번 6월에 개최하는 상해 ‘셀렉션오브패션아시아’ 행사에 자선 모금 활동으로 운용하는 펀드에 출연료를 전액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시니어 모델이 대세인 요즘 각종 문화,연예계를 시니어모델들이 채워가며 한국의 문화계가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사회자 김유정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후보자들의 군무, 탈렌트쇼 그리고 드레스 퍼레이드로 이뤄졌다. 축하프로그램으로는 골드클래스 출신의 4인조 인플루언서 혼성그룹 포인트의 공연과 골드클래스 레귤러클럽의 베르쏘 주얼리쇼, 백발소년단의 공연과 우크라이나 출신 트롯가수 레오 등 다양한 축하무대가 선보였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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