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가득 꽂힌 LPGA 우승 트로피 든 美 로즈 장
우동명 기자 2023. 6. 5. 11:34
(저지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이 로즈 장이 4일(현지시각)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인 LPGA 투어 우승을 한 뒤 장미꽃이 가득 찬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3.6.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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