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와 LPGA 우승 축하 포옹하는 美 로즈 장

우동명 기자 2023. 6. 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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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이 로즈 장이 4일(현지시각)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인 LPGA 투어 우승을 한 뒤 대회 호스트인 미셸 위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3.6.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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