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1998년 추억 소환…"나이트 데려가줘" 핑클 조르기에 풋풋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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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가 옥주현과 엄정화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가수 엄정화가 업로드한 과거 추억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엄정화가 공개한 사진은 1998년 엄정화가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등과 함께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엄정화와 이효리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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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가 옥주현과 엄정화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가수 엄정화가 업로드한 과거 추억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효리야, 핑클아! 아주 예전 영상 속에 우리 모습. 너희들 꼬물이 아기일 때! 너희들 나에게 뭘 조르고 있는 거지? 하하하"라고 적었다.
엄정화가 공개한 사진은 1998년 엄정화가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등과 함께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핑클 멤버들은 앳된 외모에 깜찍한 복장을 한 채 엄정화에게 무언가 조르고 있다.
이 게시물을 본 이효리는 직접 "언니한테 나이트클럽 데려가 달라고 하는 거 아닐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옥주현은 "아니지 당연히 아니지. 저 때 우리 고등학생이었다. 이효리답다"고 글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 모습에 엄정화는 "너무 귀엽다"고 반응했다.
한편 엄정화와 이효리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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