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측 “엄현경과 제대 후 결혼식, 새 생명 찾아와” 임신 겹경사[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서원, 엄현경이 결혼,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6월 5일 뉴스엔에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서원, 엄현경이 결혼,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
차서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6월 5일 뉴스엔에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신 소식에 대해서는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차서원, 엄현경은 5살 연상 연하 커플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함께 출연했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보도된 차서원 배우의 기사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차서원, 엄현경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져,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에 있으며, 차서원 배우의 제대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용히 경건하게 이들에게 찾아온 이 축복을 나누고자 상세한 내용은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차서원 배우를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은영 “피부과 의사 남편보다 하루 빨리 죽고파” 이유는?(결혼지옥)
- 송지호 “조아람과 베드신 위해 초인적 힘으로 운동, 편집 아쉬워”(차정숙)[EN:인터뷰②]
- 블랙핑크 제니 “휴대폰 모자이크 좀” 부탁 이유, C사 가방 속 소지품 공개
- 보아 “학교 못 다녔다고 가방끈 짧아 보이기 싫었다” (유랑단)[결정적장면]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치매? 음주운전 이루 선처 호소하며 밝힌 비밀
- ‘선우은숙♥’ 유영재 쏟아지는 설설설…집안 속였다는 의혹까지 [이슈와치]
- 지숙 “♥이두희와 신혼, 반려견 아닌 반려로봇 키워” 서울대는 다르네(복면가왕)
- 벙거지모자 고소영,계단에 앉아만 있어도 화보같은 미모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 호소에도 누드사진 공개하더니 “안 만난지 1년”[할리우드비하인드]
- 사기 폭행 의혹 ‘나는 SOLO’ 영철 “제작진에 이용당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