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에즈 타율이 기가 막혀...MLB, NPB, KBO 전체 타율 1위

장성훈 2023. 6. 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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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의 타율이 기가 막히다.

MLB에서 마지막으로 4할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1941년 테드 윌리엄스다.

일본프로야구(NPB)의 타율 1위는 미야자키 토시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45경기에서 150타수 57안타를 쳐 0.380을 기록했다.

KBO에서는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46경기에서 162타수 52안타, 타율 0.321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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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아라에즈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말린스)의 타율이 기가 막히다. MLB, NPB, KBO 통털어 가장 높다.

5일(한국시간) 현재 55경기에서 204타수 80안타로 0.392의 타율을 기록, 4할에 육박하고 있다.

MLB에서 마지막으로 4할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1941년 테드 윌리엄스다. 시즌 마지막 경기 더블헤더에서 6개의 안타를 추가해 0.406으로 마감했다.

일본프로야구(NPB)의 타율 1위는 미야자키 토시로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45경기에서 150타수 57안타를 쳐 0.380을 기록했다.

KBO에서는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46경기에서 162타수 52안타, 타율 0.321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아레아즈는 지난 시즌 타격왕에 등극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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