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8월 22일 첫 방송 확정, 언니들의 춤 싸움 온다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즌2로 돌아온다.
6월 5일 Mnet에 따르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가 오는 8월 22일 화요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그 첫 신호탄으로 '스우파', '스맨파' 등 엠넷 스트릿 댄스 시리즈에서 온라인 영상으로만 투표가 가능했던 미션을 업그레이드 해, 첫 공연 현장에 관객을 직접 초청하고 관객들의 투표를 결과에 반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즌2로 돌아온다.
6월 5일 Mnet에 따르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가 오는 8월 22일 화요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2년만에 돌아오는 것.
2021년 방송된 ‘스우파’는 최고의 댄스 크루 자리를 놓고 여덟 팀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춤 배틀. 양보 없는 매운맛 댄스 배틀로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하며 모니카, 허니제이, 리정, 아이키, 가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스우파2’는 전작에 비해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 센 춤 싸움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상징과도 같은 시그니처 미션들이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것.
그 첫 신호탄으로 ‘스우파’, ‘스맨파’ 등 엠넷 스트릿 댄스 시리즈에서 온라인 영상으로만 투표가 가능했던 미션을 업그레이드 해, 첫 공연 현장에 관객을 직접 초청하고 관객들의 투표를 결과에 반영한다.
Mnet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6월 5일부터 8일까지 ‘스우파2’ 무대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여덟 크루들을 직관할 수 있는 관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을 ‘스우파 앓이’로 빠지게 할 새로운 크루들의 등장에 궁금증이 쏠린다. (사진=Mnet)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은영 “피부과 의사 남편보다 하루 빨리 죽고파” 이유는?(결혼지옥)
- 송지호 “조아람과 베드신 위해 초인적 힘으로 운동, 편집 아쉬워”(차정숙)[EN:인터뷰②]
- 블랙핑크 제니 “휴대폰 모자이크 좀” 부탁 이유, C사 가방 속 소지품 공개
- 보아 “학교 못 다녔다고 가방끈 짧아 보이기 싫었다” (유랑단)[결정적장면]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치매? 음주운전 이루 선처 호소하며 밝힌 비밀
- ‘선우은숙♥’ 유영재 쏟아지는 설설설…집안 속였다는 의혹까지 [이슈와치]
- 지숙 “♥이두희와 신혼, 반려견 아닌 반려로봇 키워” 서울대는 다르네(복면가왕)
- 벙거지모자 고소영,계단에 앉아만 있어도 화보같은 미모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 호소에도 누드사진 공개하더니 “안 만난지 1년”[할리우드비하인드]
- 사기 폭행 의혹 ‘나는 SOLO’ 영철 “제작진에 이용당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