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장중 니케이평균 3만2000엔... 33년만에 최고치 경신
도쿄/성호철 특파원 2023. 6. 5. 10:22

5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니케이평균주가가 한때 400엔(약 3700원) 이상 오르며 3만2000엔을 돌파했다. 장중 주가 기준으로, 199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33년만이다. 오전 10시30분 현재, 다소 밀리며 3만1800엔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심리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여겨지는 3만2000엔 직전까지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도쿄증시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주식시장이 대폭 올라, 도쿄증시도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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