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장동윤-형사 오대환, 지독한 바디체인지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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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과 오대환의 몸이 뒤바뀐다.
영화 '악마들'(감독 김재훈)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6월 5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살인마 진혁(장동윤)과 형사 재환(오대환)의 끈질긴 악연을 감각적인 감성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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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동윤과 오대환의 몸이 뒤바뀐다.
영화 '악마들'(감독 김재훈)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6월 5일 공개된 보도스틸은 살인마 진혁(장동윤)과 형사 재환(오대환)의 끈질긴 악연을 감각적인 감성으로 담았다. 특히 기존 스릴러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색의 사용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연출이 돋보인다.
또한 살인마와 형사로 만나 몸이 바뀌게 된 두 사람의 기구한 운명과 그를 둘러싼 팀장(최귀화), 민성(장재호) 등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포착되어 관심을 끈다.
잔혹한 살인 과정부터 숨막히는 추격전, 긴장감을 조성하는 사건 현장 등 다양한 순간들이 서늘한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진혁과 재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7월 5일 개봉.(사진=TCO㈜더콘텐츠온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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