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모던하우스 첫 번째 광고 모델로 발탁
이윤정 2023. 6. 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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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는 첫 번째 광고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모던하우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결혼, 이사, 첫 독립, 계절의 변화 등과 같이 고객이 삶의 주기에 따라 만나게 되는 '새로운 순간들'과 함께하며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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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는 첫 번째 광고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모던하우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결혼, 이사, 첫 독립, 계절의 변화 등과 같이 고객이 삶의 주기에 따라 만나게 되는 ‘새로운 순간들’과 함께하며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브랜드 콘셉트를 전개한다.
광고는 지난 3일 TV와 모던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모던하우스는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던하우스 관계자는 “배우 박신혜의 차분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모던하우스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고 인생의 새로운 순간을 만들어 가고 있는 부분을 고려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모던하우스와 배우 박신혜가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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