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45년 이상 현악기 제작한 장인 3명 인정 예고
김예나 2023. 6. 5. 09:55
(서울=연합뉴스) 45년 이상 가야금, 거문고 등 현악기를 만들며 전통 기술을 이어온 장인 3명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된다.
문화재청은 고수환·조준석·표태선 씨를 각각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현악기 제작 보유자로 인정하겠다고 5일 예고했다. 사진은 악기장(현악기 제작)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표태선 씨. 2023.6.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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