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그래!' 사춘기 자녀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 (이임숙 소장)|상클 라이프

이가혁 기자 2023. 6. 5. 09: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하루하루 배움에는 끝이 없죠. 매주 월요일엔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아침 시간을 선물해드립니다. 특히 오늘(5일)은 자녀를 키우는 집에서 꼭 보셔야할 내용인데요, 오늘의 주제부터 만나보시죠! < '사춘기 자녀'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전문용어 >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 표정이 안좋아서 '너 왜 그래?'하고 물었더니 대뜸 화를 내며 '나 원래 그래!'하고 문 쾅 닫고 들어가 버리는 상황. 이럴 때 뭐라고 해야 할까요? 경제, 스포츠 같이 분야별로 '전문용어'가 있듯이 사춘기 자녀와 대화할 때에도 부모가 알아야할 '전문용어'가 있다고 강조하는 분,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임숙 소장입니다. 안녕하세요.

· 사춘기 자녀와 대화가 힘든 이유는?
· 아이를 속상하게 만드는 말들은?
·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말 "힘들었구나"
· 편들어 주는 말 "이유가 있었을 거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