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스마트폰 '모바일 앱' 서비스 시작

이정훈 2023. 6. 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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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스마트폰용 '환자용 모바일 앱'을 출시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의료정보는 물론, 진료 예약·진료 내역 조회, 처방약 확인, 대기 순서·검사 결과 조회, 진료비 결제, 각종 증명 신청,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실손보험 청구 기능은 병원 방문, 서류 발급 없이 앱 자체에서 간편하게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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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모바일 앱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스마트폰용 '환자용 모바일 앱'을 출시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의료정보는 물론, 진료 예약·진료 내역 조회, 처방약 확인, 대기 순서·검사 결과 조회, 진료비 결제, 각종 증명 신청, 실손보험금 청구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실손보험 청구 기능은 병원 방문, 서류 발급 없이 앱 자체에서 간편하게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췄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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