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SK하이닉스, DDR5 효과 확인…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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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DDR5 효과에 따라 주가 부담은 단기에 그칠 수 있다고 5일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44% 감소한 24조9000억원, 영업손익은 9조4000억원 적자를 전망한다"며 "고용량 DDR5 및 고대역메모리(HBM)와 같은 고부가 제품 내 경쟁력은 경쟁사 대비 올해 ASP와 출하량(B/G)을 우수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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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DDR5 효과에 따라 주가 부담은 단기에 그칠 수 있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DDR5란 DDR D램이 2001년 출시된 이후 5번째 업그레이드된 기술 표준을 말한다.

고영민 연구원은 “올해 2분기 SK하이닉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15% 증가한 5조8000억원, 영업손익은 적자가 지속돼 3조원 적자로, 시장 기대치인 영업손익 3조2000억원 적자를 상회하는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분기 공격적 판매 기조 속에서도 고용량 DDR5 판매 효과로 평균판매단가(ASP)는 우려와 달리 긍정적일 것”이라며 “2분기 긍정적인 ASP가 확인될 경우, DDR5 효과 및 사이클 반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44% 감소한 24조9000억원, 영업손익은 9조4000억원 적자를 전망한다”며 “고용량 DDR5 및 고대역메모리(HBM)와 같은 고부가 제품 내 경쟁력은 경쟁사 대비 올해 ASP와 출하량(B/G)을 우수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부각과 함께 급격한 주가 상승 이후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HBM의 성장성과 속도에 대한 고민이 남아있기 때문”이라면서도 “내년 업사이클에서 HBM을 제외하고 DDR5의 점유율 격차 및 침투율 확대만으로도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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