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납품대금연동제 참여…경남 동행기업 5곳

천현수 2023. 6. 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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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납품대금연동제에 KAI가 참여해 경남의 동행기업이 5곳으로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한국항공우주, KAI와 볼보코리아, 해성디에스, 코카콜라, 신성델타테크 등 경남 5개 대기업·중견기업이 납품대금 연동제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제품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을 때 협력업체의 납품대금을 올려주는 제도로 전국적으로 72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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