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빈그룹·테슬라·현대차·HL한라·만도·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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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전기차 전쟁 '빈그룹·테슬라·현대차'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 아래 몇년 전 스마트폰 사업도 접고 전기차 사업에 그야말로 '올인'하고 있는데요. 오늘(5일) 첫 소식은 쫓고 쫓기는 전기차 업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베트남이 전기차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시총만 보면 이미 현대차에 근접했다고요?
- 이러다 현대차도 제칠라…빈그룹, 전기차 사업 박차
-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 전기차는 단순한 사업 이상
- 글로벌 기업 확장 위해 빈스마트·빈패스트 등 설립
- '알짜 사업' 마트 매각, 제조기업으로 진화 노력
- 삼성의 생산기지, 베트남 탓에…스마트폰 사업 조기 철수
- 스마트폰 시장 포화·자동차 사업 주력 위해 철수
- 제조업 육성, 그룹 너머 베트남 정부서도 '사활'
- 글로벌 하청 공장→'메이드 인 베트남' 도약 노력
- 베트남이 전기차?…빈패스트 시총, 현대차 근접해
- 빈패스트, 스팩 합병 방식으로 나스닥 상장 임박
- 뉴욕증시 상장사 '블랙스페이드애퀴지션'과 합병 계약
- 빈패스트, 美에 40억 달러 투자해 전기차 공장 건설 중
- 베트남 항구도시 하이퐁엔 연산 30만 대 규모 공장 확보
- 빈패스트, 최근 美에 선적한 차량 999대 전량 리콜
- '베트남의 삼성전자' 빈그룹, 베트남 증시 시총 1위
- 빈그룹 회장, '베트남의 삼성' 이끄는 세계 200대 부자
- 우크라이나서 쌀국수 팔아 성공…부동산 등 사업 확장
- 테슬라 모델3도 美 보조금 100%…현대차·기아 버티기
- 테슬라, 배터리 공급망에 북미산 비중 높이는데 성공
- 보조금에 '맞불'…현대차·기아, 자체 7,500달러 할인
- 지난달 현대차·기아, 美 판매량 전년비 48.5% 증가
- 전기차 인센티브 확대로 현대차·기아 실적 위기?
- 내연기관차 여전히 낮은 인센티브…"수익성 충분"
- 현대차그룹, 美 전기차 판매 49%↑…리스 공략 성과
-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 성장세 부각
- 기존 월간 최대 기록 돌파…2개월 연속 최다 판매
- "도둑 들면 가게 탓이냐"…차량 도난사건 집단소송 비판
- CBS 출신 언론인 "범인에게 분노 표출해야" 기고 글
- 일부 美 도시 소송에 "상점 절도는 상점 탓이냐"
- 현대차·기아, 업그레이드 정책 후에도 차량 도난 계속
- 지난해 6월 기아차 훔치는 영상 이후 모방범죄 확산
-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모빌라이저' 없는 車 타깃
- 이모빌라이저 美서 미필수…보안 강화 위해 장착 추세
◇ 현대가 총출동 'HL한라·만도'
다음으로 재계 혼사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백지연 전 앵커가 정몽원 HL그룹 회장과 사돈을 맺었습니다. 범현대가를 포함해 재계, 정계, 연예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하객들이 모였는데요. 박사님, 오랜만에 카메라에 잡힌 분들도 있습니다. 하객 면면부터 살펴보죠.
- 사돈 맺은 백지연·정몽원 회장…범현대가 한자리에
- 2일 백지연 외아들 강인찬-정몽원 회장 정지수 결혼
- 정몽원 회장이 장로로 있는 종로 종교교회서 결혼식
- 정몽원 회장의 배우자 홍인화 씨, 취재진 향해 인사
- '현대가' 포함, 재계·연예계 인사 700여 명 참석
- 신부의 당숙인 정몽준·정몽윤·정몽규·정몽석 참석
- 육촌 정의선 회장도 참석…정명이·정태영 부부까지
- 범현대가 혼사 올해 들어 세 번째…이때마다 총출동
- 박중훈·신애라·이정현·박성웅 등 연예인 多 참석
- 정몽원 회장, HL그룹 창업주 정인영 명예회장 차남
- 한라공조·만도기계 등 대표…1996년 말 총수에 올라
- 정주영 동생 정인영, 1962년 현대양행으로 시작한 HL
- 정몽원 회장, 1978년 한라해운 평사원 입사 뒤 경영수업
- HL그룹, 38년간 '한라' 사명 사용→지난해 HL로 변경
- 현대양행 시절 설립된 '알토란' 계열사만도 인지도↑
- 입사 동시 '임원승진'…재벌가 사위·며느리 7명
- 재벌가 사위 삼성가 김재열·현대가 정태영 대표적
- 김재열, 故 이건희 명예회장 차녀 이서현과 결혼
- 정태영,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 차녀 정명이와 결혼
- 여성 파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입사 동시에 임원으로
- 현정은, 남편 정몽헌 2003년 별세 이후 회장직 맡아
- 자동차 부품사 HL만도, 선제적 구조조정에 들어갔나
- HL만도, 공격적 구조조정…노조 패싱 희망퇴직 단행
- 노동부 행정지도·법원 가처분 인용에도 희망퇴직 강행
- HL만도 희망퇴직, 2016년·2020년 이어 세 번째
- 앞서 희망퇴직은 노사 공동위·고용위 등서 노사 합의
- 사측 "일체 강제성 없는 개인의 순수한 자발적 신청"
- 노조 "산업전환기 고용안정 협약 위반 규제 강화"
◇ 반도체 원조 '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업계에 때아닌 원조 논쟁이 불거졌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이 너나없이 '우리가 차세대 반도체 원조다'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는데요. 누가 진짜 원조인지, 이게 왜 중요한지 마지막 소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지금 논쟁이 붙은 게 최선단에 있는 D램 메모리 반도체, 10나노급 5세대 DDR5잖아요. 누가 원조입니까?
- 삼성·SK "반도체 최초는 나"…때아닌 '원조' 논란
- 기업들 차세대 반도체 양산 두고 서로 '최초' 주장
- DDR D램 2001년 출시 이후 5번째 업그레이드가 화두
- 10㎚급 5세대 DDR5=업계 가장 최신의 D램 메모리
- '10㎚급 5세대 DDR5' 최초 논쟁 시작은 마이크론
- 만년 3위 마이크론, 지난해 11월 '최초' 양산 선언
- EUV 장비 대신 자체 개발한 '멀티패터닝' 기술 적용
- 양산 선언 이후 美 정부 지원과 함께 '승승장구'
- 삼성전자의 '최선단' 12나노 공정 선언하며 맞불
- 마이크론 기술은 13나노급으로 추정…삼성은 12나노
- SK하이닉스, '최초' 인텔 인증 선언하며 참전
- D램 시장 격변…마이크론, SK하이닉스 제치고 2위로
- 최악 불황기 맞아 감산 여파…마이크론 확대 공세
- SK하이닉스 매출 31% 줄고 마이크론은 8% 감소에 그쳐
- 삼성·SK 평균 이상 부진에 마이크론 9년 만에 2위
- 中 공장 화재 사고 여파…2013년 4분기에도 2위 내줘
- SK, 2014년 1분기 다시 2위 자리 탈환 후 계속 유지
- "D램 가격 계속 하락…2분기 영업 적자 불가피" 전망
- 美 하원외교위원장도 "韓, 마이크론 대체하지 말라"
- 하원 美·中 전략경쟁특위장과 상무장관에 서한 보내
- "한국 정부, 삼성과 SK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해"
- "美, 한일 기업이 마이크론 매출 갖지 않게 협상을"
- "韓 기업이 점유율 대신 차지하면 中에 위험 신호"
- 中 금수조치 맞서 동맹국 동참 촉구…삼성·SK 압박
- '1년간 유예' 대중 반도체 수출통제 10월 갱신해야
- '반도체법 보조금' 받은 기업 최종 규칙 연내 발표
- 매콜 위원장의 지역구, 삼성 美 공장 위치한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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