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감독→SON감독으로?" '트레블'셀틱감독,토트넘행 임박[英매체]

전영지 2023. 6. 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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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앙주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1년 셀틱에 부임한 이래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날 컵 대회 우승 직후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나는 이 순간을 즐길 자격이 있다. 이 순간을 즐길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셀틱과 12개월 계약이 남아 있어 토트넘과의 협상이 상대적으로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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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현규의 셀틱 감독이 손흥민의 토트넘 감독으로?'

토트넘이 앙주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은 지난 3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된 후 대행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줄곧 후임 물색에 주력해왔다.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줄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등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5일(한국시각) 디애슬레틱은 '포스테코글루가 논의 끝에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으며 수일내 토트넘과의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셀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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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1년 셀틱에 부임한 이래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리그 2연패와 함께 스코틀랜드 컵 결승에서도 인버네스를 꺾고 우승하며 국내 무대 트레블을 달성했다. 셀틱은 지난 4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인버네스와의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컵 결승서 3대1로 승리했다. 셀틱은 지난 2월 리그컵, 지난달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통산 8번째 트레블. 이날 컵 대회 우승 직후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나는 이 순간을 즐길 자격이 있다. 이 순간을 즐길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었다. "누군가 멱살을 잡고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할 때까지 나는 오직 이 순간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셀틱과 12개월 계약이 남아 있어 토트넘과의 협상이 상대적으로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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