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여름 더위 계속…전국 하늘에 구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5일)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집니다.
강릉의 낮 최고기온 31도, 대구는 28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의 기온은 25도로 어제보다는 다소 낮겠습니다.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오늘 자외선, 어제보다 높지는 않겠고요.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의 기온 17.7도 등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집니다.
강릉의 낮 최고기온 31도, 대구는 28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의 기온은 25도로 어제보다는 다소 낮겠습니다.
전국 하늘에 구름이 다소 지나겠고요.
저기압이 지나는 제주 지역에는 오후부터 내일 낮 사이 20에서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북쪽으로는 대기 상층에 차가운 공기가 지나면서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요란한 소나기 쏟아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셔야겠습니다.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오늘 자외선, 어제보다 높지는 않겠고요.
낮 동안 오존에는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의 기온 17.7도 등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합니다.
현충일이자 절기 망종인 내일도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U-20] 대한민국 4강 만든 최석현 한 방…또 세트피스로 해냈다
- [U-20] '선수들' 언급하더니 울먹인 김은중 감독…그 뒤 꺼낸 말
- [U-20] 이번에도 머리로 해낸 최석현…비결 묻자 이렇게 말했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 폭로…'사적 제재' 논란
- 한밤중 조개 잡으러 갯벌 갔다 '참변'…사고 잇따른 장소
- 역주행에 인도 질주…한강공원, 배달 오토바이 무법천지
- 22살 김태한이 우승했다…아시아 남성 성악가로서 최초
- [단독] "봉투 돌려달라" 지구대 찾은 남성, 마약범이었다
- [단독] 클럽 직원 추행 · 폭행한 주한미군…경찰 현행범 체포
- 트럼프 "김정은 축하해"…"독재자 찬양하나" 쏟아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