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이 싸준 도시락 자랑, 김종국 “일 안해?”(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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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이 직접 싸준 도시락을 자랑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봄소풍을 위해 모인 미우새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우새' 아들들은 '봄소풍의 꽃' 도시락 식사 타임을 가졌다.
이어 "누가 도시락을 직접 싸오냐. 엄마가 싸주든지 연인이 싸주든지 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미우새' 아들들을 약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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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미우새'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이 직접 싸준 도시락을 자랑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봄소풍을 위해 모인 미우새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우새' 아들들은 '봄소풍의 꽃' 도시락 식사 타임을 가졌다. 각자 준비해 온 음식들을 식탁에 꺼내 놓은 아들들. 김준호를 제외하고 나머지 아들들은 햄버거, 김밥, 삼각김밥, 참치캔, 바나나우유 등 가게에서 사 온 음식들을 꺼내 놓았다.
김준호는 "아니 도시락은 엄마나 여자친구가 싸주는 것 아니냐"며 당당히 꺼내 보였고, 김희철이 "지민이가 직접 싸준 도시락이냐"고 묻자 "맞다. 잘 아시네"라고 당당히 답했다.
이어 "누가 도시락을 직접 싸오냐. 엄마가 싸주든지 연인이 싸주든지 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미우새' 아들들을 약 올렸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지민이 일 안 하냐"고 진지하게 물었고, 김준호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싸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BS '미우새')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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