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결승타+멀티히트+2도루’ 배지환, 피츠버그 5연승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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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이 팀 5연승을 이끌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2-1 승리를 거뒀고 세인트루이스와 홈 3연전을 스윕했다.
배지환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4구 승부를 펼쳤고 볼카운트 2-1에서 몸쪽 시속 92.5마일 패스트볼을 가볍게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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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배지환이 팀 5연승을 이끌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2-1 승리를 거뒀고 세인트루이스와 홈 3연전을 스윕했다. 피츠버그는 5연승을 달렸다.
주인공은 배지환이었다. 배지환은 이날 6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고 1회 결승타를 터뜨렸다.
피츠버그는 1회말 1사 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잭 스윈스키가 연속안타를 터뜨렸고 2사 후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내야안타를 기록해 2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다. 그리고 배지환이 타석에 들어섰다. 배지환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4구 승부를 펼쳤고 볼카운트 2-1에서 몸쪽 시속 92.5마일 패스트볼을 가볍게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배지환이 기선을 제압하는 적시타를 터뜨린 피츠버그는 선발 리치 힐의 호투 속에 리드를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초 앤드류 키즈너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피츠버그는 선발 힐이 6.2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다우리 모레타가 0.1이닝, 요안 라미레즈가 1이닝, 데이빗 베드나르가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지켜 승리했다. 배지환은 4타수 2안타, 2타점, 2도루 맹활약을 펼쳤고 타율을 0.274로 끌어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마이콜라스가 5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3연패에 빠졌다.(사진=배지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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