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최혜진, 양효진 '프로와 아마추어 최고의 별'
2023. 6. 5. 04:07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최혜진이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ㅣ6,725야드)에서 진행된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 원)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최혜진이 챔피언 의자에 앉아서 아마추어 양효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혜진은 2라운드 단독 2위로 올라선 뒤 3,4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투어에서 통산 11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지난 2020년 11월15일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931일 만이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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