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아쉬움 씻는다...리버풀 중원 교체 시작→맥앨리스터 영입 초근접

백현기 기자 2023. 6. 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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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리버풀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맥 앨리스터의 리버풀 이적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맥 앨리스터의 이적은 이제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의 에이전트가 잉글랜드에 왔고, 리버풀과 개인합의에 도달했다. 세부사항을 현재 조정 중이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맥 앨리스터로 다음 시즌 중원을 꾸릴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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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리버풀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브라이튼의 핵심 미드필더다. 맥 앨리스터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됐다.


아르헨티나에서도 최고의 커리어를 보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중원 한 축을 담당했던 맥 앨리스터는 엔조 페르난데스, 로드리고 데 파울과 함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결국 맥 앨리스터는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과 함께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브라이튼에서의 꾸준한 활약 그리고 월드컵에서의 맹활약으로 인해 이번 시즌 내내 다른 팀들과의 이적설이 돌았다. 영국 매체 '90min'에 따르면, 현재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첼시 등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다.


결국 그가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졌다. 데 제르비 감독도 그가 떠날 것을 기정사실화했다. 행선지는 리버풀이 유력하다. 데 제르비 감독은"리버풀은 맥 앨리스터와의 계약이 완료될 것이다. 현재 마지막 세부사항을 조정 중이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중원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5위로 마무리한 리버풀은 중원 문제를 꾸준히 안고 있었다. 티아고 알칸타라의 부상과 파비뉴의 노쇠화, 조던 헨더슨의 부진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중원에서의 세대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때 주드 벨링엄을 노리기도 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의 벨링엄은 리버풀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지만, 리버풀은 결국 1억 유로(약 1,402억 원)가 넘는 그의 이적료를 감당하지 못했고, 다른 선수들을 여러 명 보강하는 것으로 노선을 선회했다. 그리고 맥 앨리스터 영입에 가까워진 상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맥 앨리스터의 리버풀 이적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맥 앨리스터의 이적은 이제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의 에이전트가 잉글랜드에 왔고, 리버풀과 개인합의에 도달했다. 세부사항을 현재 조정 중이다"고 밝혔다. 리버풀이 맥 앨리스터로 다음 시즌 중원을 꾸릴 계획을 하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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