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24일 귀국...대한민국 생존 위해 할 일 하겠다"
손효정 2023. 6. 4. 22:34
미국에 체류하고 있던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민의 생활을 위해 할 바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SNS에 1년에 걸친 조지워싱턴대학 방문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독일에서 강연한 뒤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이 위기에 직면했고 정치는 길을 잃고, 국민은 마음 둘 곳을 잃었다며, 국가를 위한 자신의 책임을 깊이 생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기향 피우다 오피스텔 불...문 두드려 주민들 대피시킨 30대
- [자막뉴스] '하늘 방패' 세우는 한국...北 미사일 '사전 박살'
- 中 군함, 미 구축함 137m 앞까지 접근...우발적 충돌 위협 고조
- "나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구치소에서 상습 폭행 30대 징역형
- 초등학생 추적에 '바바리맨' 덜미..."잡아야겠단 생각으로 달렸어요"
- "종합소득세 신고하세요"…일한 적도 없는데 세금 내라고?
- '99,999,999 그냥 쓴건데...' 중고거래 종소세 폭탄 맞았다
- 입시업계 댓글조작 폭로한 유명강사 '삽자루' 사망
- 檢, '명품백 제공' 최재영 조사..."안 받았으면 아무 일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