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딸 서현, 父 백종원 뺨치는 수준급 요리 실력…“진정한 조기 교육” (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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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둘째 딸 세은이 '리틀 백종원'다운 면모를 보였다.
6월 4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소유진이 삼 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과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서현은 재료 준비와 손질은 물론 레시피 순서까지 완벽하게 기억해 '리틀 백종원'다운 면모를 보였다.
소유진이 "용희 생일에 서현이가 요리해줬다"고 서현을 칭찬하자 보조로 나선 세은은 "나는? 왜 언니만 했다고 했어"라고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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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소유진 둘째 딸 세은이 '리틀 백종원'다운 면모를 보였다.
6월 4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소유진이 삼 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과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서현은 생일을 맞은 오빠 용희를 위해 라면 볶음밥을 만들었다.
서현의 꿈은 요리사로 아빠 백종원이 요리할 때 항상 함께한다고. 서현은 재료 준비와 손질은 물론 레시피 순서까지 완벽하게 기억해 '리틀 백종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규현은 "진정한 조기 교육을 받은 분"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소유진 가족. 소유진이 "용희 생일에 서현이가 요리해줬다"고 서현을 칭찬하자 보조로 나선 세은은 "나는? 왜 언니만 했다고 했어"라고 질투했다.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용희는 동생들이 만들어준 요리를 100점이라고 평가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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