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바다, 박보검 닮은꼴+10살 연하 남편 자랑.."백종원도 닮고 싶어 해"

한해선 기자 2023. 6. 4.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배우 박보검을 닮은 10살 연하 남편을 자랑했다.

규현은 바다를 소개하며 "바다 씨는 10살 연하 남편과 4살 딸을 둔 엄마"라며 "남편이 박보검을 닮은 리틀 백종원이라고 하더라"고 물었고, 소유진은 "박보검과 백종원은 너무 다르지 않냐. 왜 가만히 있는 우리 남편을 얘기하냐"며 웃었다.

이에 박나래가 "남편분의 꿈은 백종원 씨고, 주변에서 박보검을 닮았다고 하는 거냐"라고 했고, 규현도 "좋은 건 다 하려는 거냐"고 놀려 바다가 웃음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 캡처

가수 바다가 배우 박보검을 닮은 10살 연하 남편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바다가 박보검을 닮은 남편을 자랑했다.

규현은 바다를 소개하며 "바다 씨는 10살 연하 남편과 4살 딸을 둔 엄마"라며 "남편이 박보검을 닮은 리틀 백종원이라고 하더라"고 물었고, 소유진은 "박보검과 백종원은 너무 다르지 않냐. 왜 가만히 있는 우리 남편을 얘기하냐"며 웃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 캡처

바다는 "제 남편이 백종원 씨를 닮고 싶어하더라. 왜냐하면 우리나라 최고의 요식업계의 대부이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남편분의 꿈은 백종원 씨고, 주변에서 박보검을 닮았다고 하는 거냐"라고 했고, 규현도 "좋은 건 다 하려는 거냐"고 놀려 바다가 웃음을 터뜨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