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422명 확진…확진자 현황 주 1회 발표
이유진 2023. 6. 4. 21:34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422명 더 나왔습니다.
자율 치료자는 6백여 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기준치 1보다 낮은 0.96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낮춰지면서 방역 당국은 내일부터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월요일에만 확진자 현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앙 받은’ 이창용의 5분, 석학들은 ‘글쎄’했다 [주말엔]
- 전 직장에서 걸려온 전화, “직업이 전업주부라고요?” [주말엔]
- 노동자 분신 이후 한 달, 대응 TF 꾸린 민주당…‘법질서’ 강조한 국민의힘
- 北이 만든 ‘허풍방지법’…거짓보고 오죽 많았으면 [창+]
- 시위가 끝나고 난 뒤…깨끗해진 캠퍼스에 남은 과제 [주말엔]
- 무능한 재난 대응 ‘끝판왕’…괴수물 탈을 쓴 풍자극 ‘신 고질라’ [씨네마진국]
- “혁신을 주저 앉혔다”…‘불법 콜택시’ 혐의 벗고도 웃지 못한 타다 [주말엔]
- 모기향 피우다 오피스텔 화재…주민 56명 대피 [현장영상]
- 외국인력 없이는 정말 ‘뿌리산업’ 지탱이 힘든가 [팩트체크K]
- 인천 무의도 갯벌서 실종된 2명 발견…의식 불명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