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6. 4. 20:43
[뉴스데스크]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0338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여정 "유엔 안보리 대단히 불쾌‥위성 발사 계속할 것"
- 3살 아이 우회전 차량에‥운전자 "사람 못 봤다"
- 인도, 열차사고 복구 착수‥사망자 더 늘듯
- 해수욕장 알박기 텐트에 쓰레기까지‥무질서 기승
- '초계기 갈등' 더 안 따진다‥"재발방지책에 중점"
- 민간단체 보조금, '해외여행' 등 3백억 넘게 부정 사용‥"5천억 삭감"
- 초여름 날씨에 "산으로 바다로"‥도심에도 인파 '북적'
- 주차장 무료 개방해놨더니‥'불법 점령' 캠핑카 골머리
- 22살 바리톤 김태한‥'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 서울역 인근서 택시가 차량·보행자 들이받아 10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