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징검다리 연휴 내륙엔 소나기…서울 낮 최고 25도

김성준 2023. 6.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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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이자 월요일인 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 한때 5㎜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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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찾아온 16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중앙공원에서 한 시민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징검다리 연휴이자 월요일인 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 한때 5㎜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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