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구름 많고 내륙 소나기…서울 낮 최고 25도

2023. 6.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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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이자 월요일인 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 한때 5㎜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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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하늘. 박해묵 기자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징검다리 연휴이자 월요일인 5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 한때 5㎜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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