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코로나 확진…"오는 6일 뮤지컬 '드림하이' 공연 불참"
유준하 2023. 6. 4. 2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위너 이승훈이 컨디션 이상을 느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오늘(4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면서 "다른 멤버들은 이상 반응 없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승훈은 경미한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이에 오는 6일 예정이었던 뮤지컬 '드림하이' 공연은 참여가 어렵게 됐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위너 이승훈이 컨디션 이상을 느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오늘(4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면서 “다른 멤버들은 이상 반응 없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이승훈은 경미한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보건 당국의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이에 오는 6일 예정이었던 뮤지컬 ‘드림하이’ 공연은 참여가 어렵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복 차림 정유정, 살해 후 피해자 옷 꺼내 갈아입은 까닭
- 주차장 '이중주차' 해놓고 "못 뺀다"…단속·견인 못해 속수무책
- 600억 풍문 뒤 '나 혼자 산다'는 이서진이 선택한 집은?[누구집]
- 한강 불꽃놀이 후 버려진 쓰레기…뒷처리, 청소노동자에만 떠넘기나
- “돈 없으니 119 부르지 말아라”…쓰러진 노인에 20만원 건넨 안경사
- 유노윤호, 스케줄 도중 다리 부상… "日 콘서트는 예정대로"
-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화재로 1명 부상…"모기향 불길 번진듯"
- 목에 쇠사슬 감긴 채 누워있던 남성…“형에게 연락 말라”던 이유는
- 샤워 중 '찰칵' 소리 들은 여교사…범인은 동료 남교사였다
- 정유정 "피해자 집에 도착해보니"...거짓말 들통나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