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소식] 美 콜로라도주 '음력 설' 공휴일 지정
YTN 2023. 6. 4. 19:52
미국 콜로라도주가 뉴욕, 샌프란시스코, 아이오와 시티 등에 이어 아시아권의 주요 전통 명절인 음력 설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설날을 '중국 설'이 아닌 '음력 설'로 표기한 이 법안에는, 매년 2월 첫째 주 금요일을 주 공식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정민[jminlee10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킹] 박지원 "이동관, 尹이 임명해도 본인이 거절해야...강행시 '더 글로리2'"
- 비상문 열린 비행기 수리비만 6억...누가 부담? [앵커리포트]
- "우크라이나인들, 한국 언론보도 보면 실망 클 것" [Y녹취록]
- 출가 후 둘째 아이 의혹 도연스님...조계종 조사 나섰다
- 캐나다 산불로 남한면적 40% 잿더미...국경 넘은 연기 美 '직격'
- [현장영상+] 尹, "동해 가스전 발견해 2021년 상업 생산 마쳐"
- '세기의 이혼' 뒤에도 남은 분쟁...'30억' 위자료에 건물 퇴거까지
- "아파트 2층 크기에 악취까지"...전국서 신고 폭주
- "연한 커피색 반점 주의"...신경섬유종증, 방치하면 '백약이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