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아래에서 찍어도 굴욕無..눈부신 미모+완벽 V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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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황정음은 4일 "날씨가 왜케 좋냐. 놀러가고 싶다"라며 여러 휴양지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황정음의 셀카는 아래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황정음은 같은 날 찍은 사진으로 "요즘 내 베프랑"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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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황정음은 4일 “날씨가 왜케 좋냐. 놀러가고 싶다”라며 여러 휴양지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쨍한 햇빛을 뒤로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황정음의 셀카는 아래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황정음은 같은 날 찍은 사진으로 “요즘 내 베프랑”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독특한 무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뻐요”, “빛이 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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