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윤산하와 故 문빈 추모공간 방문…가슴 먹먹한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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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윤산하와 함께 故 문빈의 추모공간을 찾았다.
사진 속 차은우는 윤산하와 함께 문빈의 새 추모공간이 마련된 남한산성으로 보이는 곳에서 멀리 시내 풍경을 내려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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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윤산하와 함께 故 문빈의 추모공간을 찾았다.
차은우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윤산하와 함께 문빈의 새 추모공간이 마련된 남한산성으로 보이는 곳에서 멀리 시내 풍경을 내려다 봤다.
또 윤산하를 향해 미소 지으며 어깨동무를 하기도 했다.
앞서 문빈은 지난 4월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차은우는 같은 달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에 마련된 문빈의 추모 공간에 "너랑 당연스레 했던 모든 것들이, 정말 사소한 것들까지 왜 이리 그립고 후회되는지. 달나라에서는 꼭 몇백 배 더 행복해라. 네가 남기고 간 건 내가 책임지고 챙길테니 너무 걱정말고. 고생했다. 사랑하고, 미안하다. 친구야"란 글을 남겼다.
한편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아스트로 팬카페를 통해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국청사에 문빈의 추모공간을 마련했다며 "7일 오전 5시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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