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루 위기 탈출하는 진해수
최문영 입력 2023. 6. 4. 19:32
2023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진해수가 7회초 1사 만루에서 마틴을 병살 처리한 후 신민재와 환호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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