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앞두고 국립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3. 6. 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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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故김용기 육군소위의 묘비 앞에서 유가족들이 묵념을 하고,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제68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혜숙씨와 사국환씨가 지난 1963년 임무 중 순직한 故사상익 공군 소령 묘비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제68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혜숙씨가 지난 1963년 임무 중 순직한 남편 故사상익 공군 소령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제68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점숙씨가 순직한 남편 故최종기 육군상사의 묘비 앞에서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
제68회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흥식씨가 순직한 형인 故김흥선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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