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前 여친 이름 언급에 당황 “말 같지도 않은 소리”(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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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이 옛 연인 이름이 호명되자 당황했다.
이날 지석진, 유재석, 전소민은 송지효의 지목으로 배를 타고 장을 보러 갔고, 숙소에 남겨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과자를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하하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랑 여행가본 적 있냐"고 묻자, 양세찬은 "옛날에 가본 적 있다"며 "해외도 가보고 국내도 가봤다"고 답했다.
이에 하하가 "괜찮았냐. 안 불편했냐? 다 알아보잖아"라며 기습으로 옛 연인 이름을 언급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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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런닝맨' 양세찬이 옛 연인 이름이 호명되자 당황했다.
6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 서막으로 꾸며져 송지효가 기획한 여름휴가를 떠났다.
이날 지석진, 유재석, 전소민은 송지효의 지목으로 배를 타고 장을 보러 갔고, 숙소에 남겨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과자를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하하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랑 여행가본 적 있냐"고 묻자, 양세찬은 "옛날에 가본 적 있다"며 "해외도 가보고 국내도 가봤다"고 답했다. 이에 하하가 "괜찮았냐. 안 불편했냐? 다 알아보잖아"라며 기습으로 옛 연인 이름을 언급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양세찬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라면서도 "괜찮던데"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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