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도 깜짝 놀랄 ‘쪼쪼 댄스’…흥부자 면모 대방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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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쪼쪼 댄스'로 흥부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연정훈은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고 자신 있게 무대에 올랐지만, 노래방 리모컨 작동법을 몰라 체면을 구겼다.
귀까지 빨개지며 '쪼쪼 댄스'를 추는 연정훈에 멤버들은 "너무 부끄럽다"고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화려한 바이브레이션과 90년대를 연상시키는 제스처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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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연정훈이 '쪼쪼 댄스'로 흥부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6월 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개미와 베짱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베짱이 선정을 위해 '흥과 덕목'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연정훈은 "제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고 자신 있게 무대에 올랐지만, 노래방 리모컨 작동법을 몰라 체면을 구겼다.
노래방 책을 빌려 겨우 선곡한 노래는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귀까지 빨개지며 '쪼쪼 댄스'를 추는 연정훈에 멤버들은 "너무 부끄럽다"고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화려한 바이브레이션과 90년대를 연상시키는 제스처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제작진의 신랄한 평가에도 불구, 연정훈은 15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해 모내기에서 제외됐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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