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X산하, 故 문빈 49재 앞두고 새 추모공간 방문..먹먹한 우정 [Oh!쎈 이슈]

지민경 2023. 6. 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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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산하가 故 문빈의 49재를 앞두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故 문빈의 새로운 추모 공간인 남한산성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차은우와 산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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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와 산하가 故 문빈의 49재를 앞두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차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故 문빈의 새로운 추모 공간인 남한산성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차은우와 산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어깨를 보듬어 안고 의지하는 모습만으로 많은 감정을 엿볼 수 있게 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차은우는 사옥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방문해 “빈아, 네가 보고픈 밤이다. 이 나쁜 놈아. 산하(아스트로)랑 산책 겸 잠이 안 와 같이 왔다. 잘 자고 있냐”며 “너랑 당연스레 했던 모든 게, 정말 사소한 것들까지 왜 이리 그립고 후회되는지. 달나라에서는 꼭 몇백배 더 행복해라. 네가 남기고 간 건 내가 책임치고 챙길테니 너무 걱정말고. 고생했다. 사랑하고, 미안하다. 친구야”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긴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문빈이 생전 불렀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하며 세상을 떠난 절친 문빈에 대한 그리움과 추모의 뜻을 전했다.

故 문빈은 지난 4월 19일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사옥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으며, 추모 공간에는 팬들 뿐만 아니라 故문빈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했던 동료들도 찾아와 편지를 전하며 고인을 추억하고 애도했다.

추모 공간은 당초 故 문빈의 49재인 6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측은 유족들과의 협의 끝에 추모 공간을 남한산성 국청사로 옮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문빈 군을 더 오랜 시간 기리고 싶어 하는 아로하의 아쉬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유가족분들과 오랫동안 신중히 상의한 끝에,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아로하가 조금 더 오래 문빈 군에게 따뜻한 인사를 하실 수 있도록 외부에 추모 공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새로 마련된 故 문빈의 추모공간은 남한산성에 위치한 사찰 국청사다. 소속사 측은 “비록 문빈 군의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유가족분들의 요청으로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달의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2023년 6월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청사로 가시는 길이 오르막길이고 협소하여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아로하가 언제든지 마음 편히 방문하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고, 위로 받고 가실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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