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마치는 이재경과 배용준

김상민 2023. 6. 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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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GC 레이크, 힐코스(파72/ 7,323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일 오후 파이널매치 경기가 열렸다.

이재경이 파이널매치에서 배용준을 만나 일방적인 경기로 5홀 남기고 7홀 차(7&5) 승리를 따내며 자신의 코리안투어 3번째 우승을 '매치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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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충북 충주 김상민 기자] 3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GC 레이크, 힐코스(파72/ 7,323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일 오후 파이널매치 경기가 열렸다.

이재경이 파이널매치에서 배용준을 만나 일방적인 경기로 5홀 남기고 7홀 차(7&5) 승리를 따내며 자신의 코리안투어 3번째 우승을 ‘매치킹’으로 장식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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