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장]4년간 매진 못했는데…이틀 연속 만원관중, 뜨거운 대전야구장

민창기 2023. 6. 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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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진이다.

4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전이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 구단은 경기 개시 48분 만인 오후 5시 48분에 입장권 1만200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3일 삼성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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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삼성전이 이틀 연속 매진됐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또 매진이다.

4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전이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 구단은 경기 개시 48분 만인 오후 5시 48분에 입장권 1만200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3일 삼성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매진이다.

전날엔 경기 시작 1시간 12분 전인 오후 3시 48분에 티켓이 모두 팔렸다. 올 시즌 처음이자 지난 2019년 6월 8일 LG 트윈스전 이후 약 4년 만의 매진이었다.

한화는 지난 달 중순 최원호 감독이 부임한 후 5할 승률에 가까운 선전을 하며 희망을 키우고 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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