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 내달 3집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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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드림이 다음 달 정규 3집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NCT 드림은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더 드 쇼2 : 인 유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YOUR DREAM) 말미에 이 같은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NCT 드림은 이번 공연에서 6만석 전석을 매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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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드림이 다음 달 정규 3집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들은 이에 앞서 이달 선공개곡 '브로큰 멜로디'(Broken Melody)를 발표한다.
NCT 드림은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더 드 쇼2 : 인 유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YOUR DREAM) 말미에 이 같은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NCT 드림은 이번 공연에서 6만석 전석을 매진시켰다. 이들은 '맛', '마지막 첫사랑', '캔디'(Candy) 등 다채로운 노래들로 팬들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또 마크·제노·재민·지성의 '새터데이 드림'(Saturday Drip), 런쥔·해찬·천러의 '쏘리, 하트'(Sorry, Heart) 같은 유닛곡 무대도 선보였다.
NCT 드림은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항상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시즈니(NCT 팬), 멤버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m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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