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 김태한 등, 조수미와 함께!
조수정 2023. 6. 4. 16:5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23년 성악 부문에서 바리톤 김태한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베이스 정인호는 5위를 차지했다. 결선 진출한 김태한, 정인호, 다니엘권이 심사위원 조수미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리톤 다니엘권, 조수미, 바리톤 김태한, 베이스 정인호. (사진=문화체육관광부·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 제공) 2023.06.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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