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에 13만 명 제주로.. 앞으로 더 온다

제주방송 신윤경 입력 2023. 6. 4. 16:39 수정 2023. 6. 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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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맞아 지난 그제(2일)부터 오늘(4일)까지 사흘 동안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최근 사흘 동안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만 2,0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광협회는 모래(6일)까지 지난해보다 4.4%감소한 20만 9,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제주와 서귀포시 낮 기온이 28℃까지 올라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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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맞아 지난 그제(2일)부터 오늘(4일)까지 사흘 동안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최근 사흘 동안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만 2,00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광협회는 모래(6일)까지 지난해보다 4.4%감소한 20만 9,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제주와 서귀포시 낮 기온이 28℃까지 올라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5일) 밤 부터 모레(6일) 오전까지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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