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사 부족에 휴일 진료 중단 하는 국내 첫 어린이전문 소화병원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3. 6.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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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동 병원인 소화병원이 의사 부족으로 이달부터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진료를 잠정 중단한다. 소화병원 누리집을 보면, 병원은 “6월1일부터 진료인력 부족 및 병원 환경 개선 공사로 토요일 오후 및 일요일 진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하고 밝혔다. 그동안은 토요일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평일(공휴일 포함)과 토요일 오전에만 진료 받을 수 있다. 2023.06.04[이충우기자]
국내 첫 아동 병원인 소화병원이 의사 부족으로 이달부터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진료를 잠정 중단한다. 소화병원 누리집을 보면, 병원은 “6월1일부터 진료인력 부족 및 병원 환경 개선 공사로 토요일 오후 및 일요일 진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하고 밝혔다. 그동안은 토요일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평일(공휴일 포함)과 토요일 오전에만 진료 받을 수 있다. 2023.06.04[이충우기자]
국내 첫 아동 병원인 소화병원이 의사 부족으로 이달부터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진료를 잠정 중단한다. 소화병원 누리집을 보면, 병원은 “6월1일부터 진료인력 부족 및 병원 환경 개선 공사로 토요일 오후 및 일요일 진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하고 밝혔다. 그동안은 토요일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평일(공휴일 포함)과 토요일 오전에만 진료 받을 수 있다. 2023.06.04[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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